BEST30 핫한 젠하이저mx 제품 소개

아날로그 감성으로 구매... 유닛 바깥쪽이 투톤에 유광이라 은근 고급짐... 사운드는 젠하이저 특유의 저음과 탁월한 타격감...크으 이거지.. 1만원대 중반 감안해도 귀가 즐거움...그리고 파우치까지 들어있어...? 택까지 달려있고 양면에 로고음각에 표면질감까지 퀄리티 뭐냐구...♥
케이블은 얇지만 잘 꼬이지 않고... Y자형인데 이어폰 끝부분까지 케이블이 붙어있어서 양손으로 쭈우욱 뜯어내는 맛... 근데 뜯어낼 때 느낌이나 뜯어진 케이블 마감도 군더더기가 없음.. 그리고 단단한 ㄱ자모양 오디오잭까지. 최저가 상품에도 이런 디테일이 살아있는 젠하이저 클라스... 스릉흔드 증말...♥ 가성비 오픈형 이어폰으로 추천드림... 데일리-전투용으로도 굿굿...ㅋㅋ

와 이거 뭐야!! 35000원주고 산 이어폰 빡쳐서 일주일 참고 또 참다가 끊고 갖다버렸는데 젠하이저 장난아니네요? 음질이 정말 좋네요 차라리 이걸 두개를 살껄 그랬습니다 진짜 좋습니다. 스마트폰 음량을 반도 안되게 올렸는데도 음량 빵빵하고 진짜 개좋습니다 그럴일은 없지만 스마트폰 음량을 풀로 올리면 귀가 나가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선 이어폰을 정말 많이 사용해봤지만 단연코 젠하이저가 최곱니다. 이 브랜드를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이어폰 살겸 솜도 다른 판매처에서 50쌍 추가로 구매했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두번째 구매입니다. 첫번째에는 제가 막 사용하는 바람에 단자가 끊어져서 지직거리고 하는 바람에 버리게 되었고 요번에는 이어폰단자가 쉽게 망가지지 않도록 방법을 마련한 뒤에 두번째 구매했습니다. 제품에 비해 가성비 지립니다. 진짜 음질 좋습니다. 여러가지 사용해봤지만 이 제품이 최고인듯 하네요. 저는 온리 ASMR용으로 사용중입니다. 끝내줍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배송은 상당히 느린편이라 별하나 뺏네요. 제품은 확실... 커널형 이어폰은 너무 답답하도 귓구멍에 꽉끼는 느낌에 압박감이 심해 너무 불호라 오픈형 이어폰만 씁니다. 기존에 젠하이저 이어폰으로 수년간 잘쓰다 이어폰 솜이 찢어졌는데도 그냥 쓰다 이어폰이 바닥에 떨어져 한쪽이 소리가 나지않아 다시 잰하이저 구입. 학생때도 쓰던 400짜리 살까하다 병행 제품들이 대부분이라 2년보증 해준다고 적힌 요놈으로 구입했습니다. 또 고장나면 당혹스러울까 싶어 미리 3개 구입했음. 젠하이저는 보관 주머니를 줘서 고급진 느낌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오픈형 이어폰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음질 굉장히 만족합니다. 저음도 좋고 소리도 풍부하네요. 가격도 착해서 만족스럽습니다. 한 가지 사이즈가 조금 커서 귀가 아프네요. 아 정말 아쉽습니다. 커널형 사용이 힘들어서 오픈형만 사용하는데 타 이어폰에 비해 살짝 크네요. 그것만 빼면 오픈형 찾으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일 것 같네요.

요즘 나오는 가성비 제품이라고 하는 이어폰을 몇개사봤는데 모두 하나같이 고음위주로 선명하기만하고밸러스가 안맞고 중저음이 비어있어 귀를 쏘는듯한음질에 요즘 청소년들이 청력에 문제가 오는 이유를알겠더라구요다시 돌아와 젠하이저 MX375의 평을 하자면가성비가 너무 좋은 제품이라고 판단됩니다오늘 택배받아서 방금 음악 몇곡 들어봤는데사람들이 왜 젠하이저 젠하이저 하는지 알겠더라구요그런데 혹시나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팁을 좀 드리겠습니다1. 에이징을 반드시 해주세요 처음 들어오보시면 약간 먹먹한 느낌에 뭔가 베이스가 다이나믹함이 덜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데 저도 마찬가지지만 그건 아직 에이징이 안되서 그런걸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단 전체적인 밸러스가 좋기때문에 에이징을 통해서 저역과 고역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음역대가 확장되면 반드시 만족할만한 소리를 내어줄것으로 판단됩니다2. 반드시 이어폰솜을 끼워서 들어주세요 이어폰도 일종의 스피커와 마찬가지고 자체적인 진동 즉 울림을 통해서 정상적인 소리가 귀에 전달되는건데 이어폰솜 없이 이어폰이 귀에 직접 밀착되면 울림이 감쇠되기때문에 저역대가 확실히 덜 들리는 문제가 생깁니다

배송 빨라요. 유닛이 좀 큰거 같아요. 좀만 건드리면 귀에서 금방 빠짐. 그리고 유닛이랑 대? 사이에 간격이 거의 없는데 귀에 걸었을때 걸쳐지는 부분이 별로 없어서인지 귀에 걸면 그 걸쳐지는? 눌리는 부분이 아파요. 그래서 더 잘 빠지는거 같기도 해요. 귀에 고정되는 느낌이 없음. 그리고 선이 얇아서 잘 꼬이고 단선 잘 될거 같게 생겼어요; 몇년간 블투만 쓰다 오랜만에 유선 썼더니 싼거여도 들을만 하네요. 그보다 이어폰 자체는 기대도 없었는데 그래도 새제품인데 실링스티커 다 뜯어져있고 유닛엔 뭔 끈적이가 붙어있는건지 지저분해서 새거 쓰는 기분은 전혀 안나고 그렇습니다. 일단 걸었을때 귀가 아파서 재구매 의사 없어요..

가격에 비해 구성이 좋아요. 꽤 튼튼해보이는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어서 휴대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업무용 PC에 상시로 꽂아놓을 거지만 그래도 파우치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귀에 꽂는 부분이 일반적인 크기라 귓구멍이 작은 편인 전 오래 쓰기에는 좀 아픈데 대부분은 편하게 쓸 사이즈 같고 소리 잘 나고 이어폰 줄 길이가 길어서 맘에 듭니다.

오픈형 이어폰 찾다가 발견한건데, 좋아요. 커널형은 귀에 부담이 너무 가서 어릴때 쓰던 오픈형 이어폰을 찾아볼까했는데, 정말 요새는 생산을 잘 안하나봐요.
베이스가 강조되었다는데, 일단 막귀인 제가 듣기엔 좋네요. 일단, 커널형처럼 귀? 고막?을 때리는 느낌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이어폰 케이블이 너무 얇은건 조금 불안하긴합니다. 두께가 항공기에서 나눠주는 이어폰 느낌이에요

배송은 정말 빠르네요. 비싼 이어폰도 사용해봤지만, 저희아들들은 금새 고장내더라구요
리뷰보고 가성비 좋은 이어폰으로 구매해봤어요. 그런데 이어폰줄이 너무 가늘어요. 끊어질것 같은 느낌드네요. 그럴리없겠지만..
귀 아프다는 리뷰 많았는데, 귀에 꽂는 부분이 커서 귓구멍작으신분들은 정말 아플것같아요.

일단 삼성 akg LG 쿼드비트4 애플 이어폰까지.... 압승은 이 녀석입니다. 밸런스가 최고입니다.
고음부만 약간 아쉽고 해상도가 약간 떨어지지만 고가 이어폰에 버금가능 성능을 보여줍니다.우퍼 달아놓은거 같습니다. 싸구려중국산 모조품아니고 정품입니다. 400은 지금은 없는데 이게 훨씬 낫습니다.
내구성은 허접합니다. 하지만 성능은 10만원대랑 비벼도 될정도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저음도 괜찮은 편입니다. 리뷰에서 보이던 것 처럼 귀에 넣는 부분이 다소 큽니다.
여담이지만 ㄱ자 잭을 오랜만에 써서 핸드폰 잭 연결 부위가 고장난 걸 알았습니다. ㅣ자 잭은 어디 넣어도 돌아갈 일이 적어서 잘 몰랐는데, ㄱ자 잭이여서 잘 돌아가며 소리가 끊기길래 핸드폰 쪽 연결 부위 접촉(?)이 불안정한걸 발견했습니다....

c형 이어폰 연결선도 구매했는데 솔직히 도착한 제품에 비해 너무 심하게 비싼 것 같아 별점 하나 뺐습니다. 소매가 2천원이면 적당해 보이네요. 그리고 이어폰은 2개 주문했는데 1개만 와서 빨리 하나 더 보내 달라고 하니까 빠르게 보내주셨더라구요. 제품은 좋습니다. 특히 이어폰솜을 끼면 저음이 보강되고 소리가 더 자연스러워져서 더 좋습니다.

유선, 오픈형 이어폰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는 직업이라 음질이 좋았으면 했는데.. 정말 좋아요!! 유투브에서 좋다는 비싼 것까지는 필요 없고 이어폰 자주 쓰는 사람에게는 딱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째 a8, 3i만 쓰다보니 다른 소리가 그리워서 추억을 되살려 구입해봤습니다. 15년전쯤에 쓰던 이어폰과 동일 모델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귓구멍이 상당히 큰 편인데 저한테도 꽉 끼는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저음이 약해서 좀 당황한 상태인데 ㅎㅎ 잘 길들이면 괜찮아지겠죠

몇년 전 구입한 젠하이져코리아 정품인 MX375랑 여기서 산 375랑 차이가 좀 나네요 ㄱ- 이어폰 젠하이져 로고도 아주 살짝 지워진게 보입니다. 몇년전엔 산건 아직도 그대로 있고 로고도 자연스럽게 새겨있습니다. 이어폰 유닛의 바탕이 젠하이져코리아껀 자연스러우면서 부드럽게 나왔는데 이건 진하긴 한데 젠하이져코리아꺼랑은 확연히 다르네요. 이어폰 길이도 몇년전 산것이 더 짧습니다. (약 5cm 정도) 제일 중요한 음질도 몇년전 것이 더 부드럽게 들립니다. 근데 이것도 못들어줄 정도는 아닙니다. 오늘 사서 들어본거라 좀 탁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계속 듣다보면 좋아질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엄청 저렴한 이어폰들 보다는 음질은 훨씬 낫습니다. 2개씩이나 사버렸으니 그냥 써야겠지요. 구매결정도 이미 해버렸으니. 저렴한게 이유가 있었네요.

배송빠릅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 이어폰이 3개째입니다. 저음이나 음의 밸런스나 어떤 제품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다만 젠하이져이어폰의 문제는 단자직전 코드가 약해 잘 끊어진다는겁니다. 저는 몇번 잘라내고 단자만 따로 구매해서 수리해 씁니다. 한 1.5년 정도는 문제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 구매한 이 가격이면 이 음질에 용서 가능합니다.

돈도 없고 해서 젠하이저 헤드셋을 가성비 위주로 구매했었는데 이번에도 검색후 MX375가 중저음이 좋고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글을 보고 주문했습니다.
어제 수령해서 실 사용을 해보니 특히 음악을 들을때 그런 부분이 아주 잘 드러납니다. 마치 우퍼를 켜놓은듯 그 작은 이어폰에서 울려대는 중저음부가 귀에 확 박히네요.
그런데 이게 In-Ear 식이 아니다 보니 귀에 잘 안착이 안되네요. 처음에 그 부분을 우려했었는데 역시나 끼고있다보면 조금씩 헐거워지면서 자꾸 밖으로 밀려나오는듯한 느낌? 귀 구멍에 겨우 걸치고있는 듯한 느낌? 자꾸 그렇게 되네요. 귓구멍이 작아서 그런건가요?
일단 좋은 제품을 샀으니 앞으로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질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만듬새도 단단한게 좋았습니다.

단점은 귀에 넣는 곳이 짧다고 해야하나?
넣으면 뭔가 넣다 만 기분입니다.
mx400, mx500 같이 귀에 넣었을 때 안정적인 느낌은 아닙니다.

저는 잘 들어가서 안착되 떨어지진 않습니다만.
디자인의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릴 제품입니다.

이어폰 자체의 가격대비 품질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이폰에서도 쓸려고 8핀 연결잭을 같이 샀는데 블루투스 인식이 되면서 소리가 너무 크고 한단계 줄이면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쓸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노트북에서는 잘 됩니다.참고하세요